
안녕하세요. 직장인 한다미입니다. 최근 파킹통장 이자로 쏠쏠히 수익을 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잠깐동안 파킹(주차)해놓는 다고 해서 수시입출금 통장을 파킹통장으로 부르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0.1%~0.5%이었던 파킹통장 이자율이 최근에는 2%가 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증권사의 CMA계좌를 활용하여 더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이 증권사 CMA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파킹통장 이자율, 요즘 얼마나 주는데?
- CMA란? CMA활용하기!
- 유일한 단점, 예금자보호
파킹통장 이자율, 요즘 얼마나 주는데?

파킹통장에서 조건없이 2.0%를 준다며 광고했던 토스뱅크, 현재는 2.3%로 금리를 올렸습니다. 예금과 달리 언제든 출금해도 이자 손실이 전혀 없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다른 인터넷은행들 또한 높은 파킹통장 이자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인터넷은행인 카카오뱅크는 '세이프통장'에 돈을 넣어놓으면 2.6%를 주고 있으며, 최초의 인터넷은행인 케이뱅크 또한 2.7를 주고있습니다.
일부 저축은행은 3% 수준의 파킹통장 금리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저축은행은 접근성이 떨어지고 5,000만원 이상 넣어두기는 불안한 마음도 있기 때문에 대부분 토스뱅크,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중 하나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 구분 | 토스뱅크 | 카카오뱅크 | 케이뱅크 |
| 금리 ('22.12.7 기준) | 2.3% | 2.6% | 2.7% |
| 이자 지급 주기 | 매일 | 한달에 1번 | 한달에 1번 |
그러나, 저축은행보다 접근성도 뛰어나고, 신용도도 높으며, 금리수준도 더 높은 수시입출금 상품이 있습니다! 바로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CMA통장인데요, 그 이유로 요즘 CMA통장에 돈이 몰리고 있습니다.
CMA란? CMA 활용하기!
"CMA는 증권사가 투자자로부터 예탁금을 받아 안정성이 높은 국공채나 양도성예금증서(CD), 단기 회사채 등의 금융상품을 운용하여 수익을 내는 금융상품을 말한다."
CMA의 정의는 위와 같습니다. 쉽게말하면 증권사가 고객이 예치한 돈을 단기금융상품에 운용하여 나온 수익을 금리로 주는 상품인데요, CMA는 RP형, MMF형, MMW형, 발행어음형으로 나누어집니다. 오늘 알아볼 상품은 발행어음형 CMA입니다.
그 이유는 발행어음형 CMA가 금리가 가장 높기 때문인데요. 증권사의 채권을 담보로 거래하는 RP형 CMA와는 달리 증권사가 부도나 파산이 날 경우 원금을 회수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리스크가 반영되어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것이죠.
그러나, 발행어음형 CMA는 금융위원회의 사업인가 자체가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리스크는 매우 낮습니다. 현재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4개 증권사에서만 발행어음형 CMA를 가입할 수 있습니다. (자기자본 4조원 이상)

그럼, CMA는 어디서 가입할 수 있나요? 제가 활용하는 KB증권을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KB증권 어플에 들어가셔서 '자산/연금 금융상품'을 누르신 후 CMA를 찾으시면 됩니다.
다른 증권사에서 가입하셔도 '자산/연금 금융상품' 란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현재 KB증권의 CMA 계좌 수익률입니다. 발행어음형CMA의 이율이 3.7% 로 제일 높으며, 심지어 1일 단위로 재투자되기 때문에 복리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파킹통장으로서는 거의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저 또한 아래와 같이 250만원을 넣어보았는데요, 하루가 지나니 2,500,223원으로 233원의 이자가 들어왔습니다!
역시 매일 정산을 해주니까 기분이 좋네요.

유일한 단점, 예금자보호
CMA 계좌의 유일한 단점은 예금자보호가 안된다는 점입다. 다만 자본 4조원 이상의 우리나라 TOP4 증권사가 망하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1금융권인 시중은행이 망할까봐 5천만원 이상 예금을 하지 않으시는 분이 거의 없듯이 말이에요.
그보다는 장점이 훨씬 많습니다.
- 은행계좌와 같이 입금만 해도 자동으로 투자됩니다. (CMA 개설 후 발행어음형/RP형/MMW형/MMF형 중 선택)
- 출금이체도 매우 쉬운 조건만 만족하면 무료입니다. (KB증권 기준 CMA계좌로 전월 10만원 이상이 '급여'로만 찍혀도 무료입니다.
- 무엇보다 은행보다 높은 이자인 3.7%를 매일매일 정산하여 줍니다.
- 마지막으로 CMA도 일반 은행계좌와 마찬가지로 체크카드를 연동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 체크카드)
예적금으로 돈을 묶어놓기는 부담스럽지만 남아있는 잔고에 대해 수익금을 받고싶으신분께서는 증권사의 발행어음형 CMA를 이용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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